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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작품소개

누가 보아도 사랑스러운 그의 꼬맹이 유시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소중하게 지켜 주고 싶었다.
녀석을 만나서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마음이 그 녀석이 웃을 때마다 서서히 녹아 갔다.

그러나 오빠로만 여기는 녀석에게 갑자기 남자로 다가갈 수는 없었다.
그가 욕망의 이빨을 드러내면 시현은 한달음에 지구 반대편으로 도망치고 말 테니까.
신중하게, 천천히 다가갈 작정이었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조금의 질투심에 자제력은 무너지고, 감추어 놓았던 소유욕이 격렬하게 솟구쳤다.
욕망을 숨기고 시현이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리며 여유를 줄 수가 없었다.
참고 기다리는 것 따위는 순식간에 집어치워 버렸다.

“오빠…….”
“난 오빠가 아니다. 너를 가질 거야.”

시현의 온몸에 새겨 두고 싶었다.
넌 내 것이라고.


▶ 목차
쥐방울, 병아리, 그리고 꼬맹이
소녀와 수국
크리스털, 장미, 그리고 샴페인
눈이 내리는 밤
물결이 흔들리다
벽난로와 크리스마스트리
흔들리는 그녀
사라지는 그림자
휘말리다
푸른 번개, 그리고 비
슬픔의 호수에 빠지다
블랙홀
바람이 부는 날
노을이 지다
두려움 없는 사랑
꼬맹이, 그리고 그의 시현
작가 후기


▶ 작가 소개

이서형

서울 거주. 처녀자리.
필명 ‘라니’로 신영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연재 시작.
강렬한 열정과 깊은 감정이 스며들어 있는 작품을 쓰는 것이 소망임.
제10회, 11회, 13회 신영 사이버문학상 수상

매주 월요일 베스트 리뷰를 선정하여, 작성해 주신 분께 블루마일리지 2,000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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