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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09.06.14 약 11.3만자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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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오직 사랑만이…

간호사 앨리슨과 사랑을 나눈 것은 닥터 케인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다. 그는 앨리슨의 도발적인 순수함에 마음이 끌리지만, 그들의 결혼이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 때문이란 걸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확신시킬 수 있을까….

▶ 책 속에서

텍사스 태틀러 지
- 활자화하기 부적당한 모든 소식들!

포춘 가의 새로운 상속인 발견

미랜다 포춘이 아들 케인과 함께 레드 락으로 돌아 왔을 때, 그녀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은 가문에 스캔들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마을 주민들은 케인과 간호사인 앨리슨 프레스턴의 급작스러운 약혼에 대해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다. 두 당사자가 함께 일하고 있는 병원 소식통들은 그 커플이 항상 연인이라기보다는 친구처럼 행동했따고 말했다. <하지만 어느 날 우리는 그들이 직원 구내 식당에서 거의 누운 채 맘보를 추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어요> 익명의 직원 한 사람이 전했다.

태틀러 지는 막강한 포춘 가문의 창고에 또 어떠한 충격적인 소식이 감추어져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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