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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아내에게 [단행본]

내 어린 아내에게 [단행본]

진저리

15세 이용가 피앙세

2026.03.15총 4권

10% 할인 (~3/29)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3.15 약 12.1만자 3,400원 3,060원(~3/29)

  • 2권

    2026.03.15 약 10.4만자 3,400원 3,060원(~3/29)

  • 3권

    2026.03.15 약 10.9만자 3,400원 3,060원(~3/29)

  • 완결 4권

    2026.03.15 약 1.7만자 600원 540원(~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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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부부가 되고 싶어요. 잠자리도 하는 진짜 부부.”
 
원치 않는 맞선 자리를 훼방놓은 사람은 6년 전의 과외 선생님이었다.
태정혁.
태산 그룹 후계자이자 감히 제가 넘볼 수 없는 높은 산 같던 남자.
그리고…… 첫사랑.
 
“명목상 부부로 지내자. 네가 필요해.”
 
명목상 부부?
 
“남들 눈이 있는 곳에서만 부부처럼 행동하자는 뜻이야. 둘이 있을 땐 그럴 필요 없어.”
 
계모인 황준희는 반색하며 받아들인다.
 
“반드시 태정혁과 결혼을 해야 할 거야. 중간에 그쪽 생각이 바뀌어도 절대 엎을 수 없도록 만들어.”
“네? 그게 무슨…….”
“설마 자기 아이 가진 여자를 내치기야 하겠니.”
 
그렇게 린은 사생아임을 숨긴 채 그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인다.
기한은 2년. 조건은 이혼.
오직 둘만이 아는 시한부 결혼 생활이 시작되었다.
 
***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린은 제게만 다정하게 대해주는 정혁을 진작 사랑하게 되었고.
정혁은 어린애인 줄로만 알았던 린이 여자로 보인다.
 
“안아주세요.”
“넘어오면 안 멈출 건데.”
“멈추지 말아주세요.”
 
둑이 터지듯, 서로를 향한 사랑이 깊어진다.
 
“입 더 벌려야지.”
“아…….”
“혀. 더 집어넣을 건데.”
 
하지만 그를 사랑하기에, 린은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혼 서류는 첫 번째 서랍에 두었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참았던 숨을 토해 낸 정혁은 거칠게 마른세수를 했다.
 
“내가 말했잖아. 어떻게든 찾아낸다고.”
 
검은 눈동자가 짙게 물들었다.
이대로 린을 놓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내 어린 아내만 이 사실을 모른다.
자신이 그녀를 얼마나 갈구하는지를.
 
#재벌남 #상처녀 #사제관계 #여주한정다정남 #젠틀한 줄 알았더니 짐승 #마음 통하자마자 사라진 여주 #눈 돌아간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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