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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

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

임파란

전체 이용가 포르테

2019.08.01총 2권

  • 1권

    2019.08.01 약 11.1만자 3,000원

  • 완결 2권

    2019.08.01 약 12.6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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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 전생/환생, 타임슬립, 초월적존재, 배우자, 운명적만남, 달달물, 힐링물, 애잔물, 다정남, 순정남, 벤츠남, 다정녀, 쾌활발랄녀, 엉뚱녀, 외유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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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민: 누구나 입을 모아 말하는 현실 엄친아 혹은 벤츠. 잘생긴 외모에 부드러운 성격과 배려심을 갖춘 타입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사랑꾼이다.

유다나: 스튜어디스. 무얼 하든지 간에 망설이지 않고 일단 질러 보는 면모가 있는 데다가, 항상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는 유쾌한 성격이다. 청아한 외모는 덤.> 어느 날, 생명의 신이라는 남자가 찾아와 '너의 미래의 남편은 단명할 운'이란다.
그럼에도, 그 남자와 결혼을 할 수 있겠냐고 물어오는데…….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을 할지 어떻게 결정을 해?

“제 남편을 미리 보여달라구요.”

신이 눈앞에 있어도 무서워하기는커녕 굴하지 않고 당당한 요구를 건네는 여자, 유다나.
신은 그녀를 5년 후의 어느 날로 보내 주었다.

그곳에서 다나는 미래의 남편, 강세민을 만나게 된다.
죽을 날짜가 정해져 있지만, 누가 봐도 살리고 싶을 만큼 만인의 이상형인 이 남자가 곧 죽는다고?

다나는 막상 세민을 만나게 된 순간, 생명의 신의 질문에 쉬이 대답하지 못하고.
오히려 봄을 가장 좋아하다는 이 남자를 위해 신에게 간절히 빌기 시작한다.

“제 남편에게 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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