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녀 비르카와 하급 기사의 가짜 결혼

성녀 비르카와 하급 기사의 가짜 결혼

하이

전체 이용가 동아

2020.06.05총 1권

  • 완결 1권

    2020.06.05 약 10.2만자 3,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왕족/귀족 #초월적 존재 #역하렘 #재회물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금단의 관계 #운명적 사랑 #능력녀 #직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평범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상처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힐링물 #애잔물 #성장물 #배가 고픈 성녀님 #욕망 가득한 아기 성녀님 #가상시대 중세물 #성녀와 인간의 사랑 #아크시렌토의 황후 연작 시리즈물

다멘트라 세계를 정찰하던 중, 알릴레우스는 사막 한가운데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분홍색이고, 눈동자도 분홍색인 젊은 여자.
매우 아름답지만, 옷도 제대로 입혀지지 않은 채로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듯 쓰러져 있던 여자.
그녀는 사실 ‘성녀’였고, ‘마소리스 세계(천상계, 신들의 세계)에서 버림받은 신령스러운 존재였다.

알릴레우스는 하급 기사 동료인 알파로렌과 함께 그녀를 살려서,
대황대국 루이자나 황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황국이 있는 엠비와스 세계에 인간이 발을 들이기 위해선, 황제 아크시렌토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는 수 없이 알릴레우스는 그녀에게 자신의 가짜 신부가 되라고 하는데…….

“입술은 먹고 싶다고,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야!”
“왜?”
“키스는 음식이 아니야!”

둘은 과연 무사히 이 여정을 끝마칠 수 있을까?
시간과 차원을 넘나드는 그들의 로맨스, 〈성녀 비르카와 하급기사의 가짜 결혼〉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600원

전권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