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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6.06.05 약 8.1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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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약 12만자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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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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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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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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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권

    2026.06.05 약 12.8만자 3,300원

  • 19권

    2026.06.05 약 12.6만자 3,300원

  • 20권

    2026.06.05 약 12.7만자 3,300원

  • 완결 21권

    2026.06.05 약 12.9만자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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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황제의 외손녀로 태어났다. 그리고 생후 한 달 만에, 버려졌다.

음모에 휘말려 사촌과 바꿔치기당한 순향.
친부모는 가짜 딸을 품에 안은 채, 진짜 딸이 사라진 것도 모른다.

그녀를 죽음에서 건져낸 것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난한 대장장이 가족이었다.

“이 아이는 예쁘게 생겼고 향기도 나니 우리가 잘 보살펴야 해.
나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아, 이름은 내가 생각했어. 정향이라고 하자.”

그러나, 가난한 집 예쁜 딸은 재앙을 부르기 마련,
인신매매꾼이 호시탐탐 노리고, 빚쟁이들은 정향을 끌고 가려 한다.
그때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 세 오라버니는 한 치 망설임 없이 그녀 앞을 막아섰다.

빚쟁이들이 정향의 손목을 잡아끌던 날—
할아버지는 서슴없이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잘라냈다.

“내 목숨을 가져갈지언정, 내 손녀는 절대 못 데려간다!”

그 피 끓는 사랑을 눈으로 확인한 순간, 정향은 다짐한다.
이 가족을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억울해할 시간도, 눈물 흘릴 여유도 없다.
서른셋의 기억과 영민한 머리, 그리고 영물마저 홀리는 기이한 체향.
가진 모든 것을 총동원해 이 가난한 집안을 바로 세우는 것이 먼저다.

“두고 봐. 이 가족을 천하 제일로 만들어 줄 테니까.”

그리고 내 자리를 훔쳐 간 자들에게, 반드시 되갚아 주리라.
여섯 살 정향의 야무지고 뜨거운 인생 역전기.

#바꿔치기 #복수 #가족애 #성공신화 #힐링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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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6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