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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내 사랑이 죄악이라면 [단행본]

너에 대한 내 사랑이 죄악이라면 [단행본]

류백경

전체 이용가 아이즈

2026.05.04총 7권

90일 대여30% 할인 (~5/11)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5.04 약 9.6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6.05.04 약 10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6.05.04 약 9.6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6.05.04 약 8.6만자 전체대여만

  • 5권

    2026.05.04 약 9.5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6.05.04 약 10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7권

    2026.05.04 약 9.7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역병관리소에서 불타 죽은 줄 알았던 비비아나.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얻은 거라 생각한 비비아나는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고자 했는데…….

“잠깐, 너 뭐야?”
[저는 폼폼이죠. 주인님이 저를 그렇게 불렀잖아요!]

마수가 나타난 것도 모자라, 몸에 마기가 흐른다?

* * *

청렴해야 할 신전은 비리의 온상이고, 날 사랑하는 게 분명한 사제는 자꾸만 마음을 숨긴다.
가뜩이나 살아남기도 벅찬데, 신전의 비밀은 캐면 캘수록 흉악한 크기를 더해만 가고…….
의뭉스러운 사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요, 감정 없이 스킨십을 한다는 건 이해했어요. 하지만요. 여긴 예배당이에요. 여신께서 보고 계셔요.”

고개를 숙이려던 데메트리오는 색색의 여린 빛이 어린 금안의 잔떨림을 눈치챘다.
그는 손을 뻗어 단상 한쪽에 치워둔 흰 영대를 가져왔다.
이곳의 그 어떤 빛보다 반짝이는 별 같은 눈을 사내는 두툼한 비단천으로 가렸다.

“신, 신부님?”
“예배당에서 하는 행동을 정당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

다정함 섞인 무감한 음색에 비비아나의 몸이 굳었다.
데메트리오는 영대 위로 그녀의 눈 위에 입을 맞추었다. 한 감각이 사라지자 다른 감각들이 깨어난 비비아나가 흠칫 몸을 떨었다.

“지금부터는 저 혼자 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걱정 마십시오.”

이번 생에 비비아나는 진실을 바로 잡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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