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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단행본]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단행본]

자야

전체 이용가 연담

2025.07.18총 5권

90일 대여 30% 할인 (~8/1)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7.18 약 12.7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5.07.18 약 12.9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5.07.18 약 13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5.07.18 약 13.2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5권

    2025.07.18 약 13.2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죄 없는 공주를 추방하고, 
전쟁이 일어나도록 이간질한 '가짜 성녀', 라비오르 베일리. 
그녀는 성녀의 얼굴을 한 악녀였다. 

"사랑해. 그러니 그냥 입 다물고 죽어 줘. 응?" 

그러나 믿었던 연인은 그녀를 악마에게 바쳐질 제물로 지목하고, 
그 배후에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그녀는 스스로 독약을 삼켜 목숨을 끊는다. 

아팠다. 
차마 비명을 지를 수도 없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괜찮았다.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 

"이번엔 내가 당신을 구해줄게요." 

그렇게 돌아온 두 번째 삶. 
그녀는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이들을 모두 구하고, 빼앗긴 삶을 되찾기로 하는데. 

"너는 네 꿈 속의 남자를 위해 하고싶은 대로 해." 
데미안은 거칠게 웃으며 말했다. 
"나도 나 하고싶은 대로 널 지킬테니까." 

자야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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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800원

전권 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