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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삼촌이랑 살아요

악당 삼촌이랑 살아요

밤비

15세 이용가 텐북

2025.05.16총 7권

  • 1권

    2025.05.16 약 12.6만자 4,300원

  • 2권

    2025.05.16 약 13.5만자 4,300원

  • 3권

    2025.05.16 약 13만자 4,300원

  • 4권

    2025.05.16 약 13.3만자 4,300원

  • 5권

    2025.05.16 약 12.8만자 4,300원

  • 6권 (완결)

    2025.05.16 약 12.6만자 4,300원

  • 완결 (외전)

    2025.05.16 약 14.6만자 4,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애 키우는 취미는 없거든. 그러니까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지내라.”

포악한 협박에도 스스로 삼촌 집에 눌러앉게 된 아이카.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이카는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는데.

“삼촌,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삼촌은 귀 오래 쓰고 싶은데.”
“삼촌, 내 뽀뽀는 백만 골드짜리야.”
“조카야, 화폐 가치는 그렇게 쉽게 떨어지지 않거든.”

그 힘으로 삼촌을 지켜야 하는데, 삼촌의 철벽이 만만치가 않다!
그래도 어떡해! 지켜야지.

[ 카셀 삼촌은 아이카를 절대 내쫓지 않는다 ]

도장도 쿵 찍고, 여차여차 위험에서 삼촌도 지켜내고, 눈이 예쁜 소꿉친구도 구했다!
이제 할아버지네로 돌아가서 발 뻗고 편하게 지내 볼까?

“야, 진짜 삼촌 버리고 갈 거야? 너 없이 삼촌 어떻게 살라고.”
“살 수 있어, 삼촌.”
“삼촌 아파서 힘든데, 그래도 갈 거야?”

삼촌, 평생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다며…….

꽃사슴 같던 소꿉친구는 그사이 또 왜 이렇게 까칠해져 있는지?
거리를 좀 뒀더니 아주 난리가 났다.

“아이카, 이제 내가 싫어진 거야?”
“응?”
“나 미워하지 마, 제발…….”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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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4,300원

전권 3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