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죽고 싶은데 불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죽고 싶은데 불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이하람

전체 이용가 티파티

2024.02.15총 6권

  • 1권

    2024.02.15 약 12.3만자 3,500원

  • 2권

    2024.02.15 약 13.8만자 3,500원

  • 3권

    2024.02.15 약 13.5만자 3,500원

  • 4권

    2024.02.15 약 14.1만자 3,500원

  • 5권

    2024.02.15 약 14만자 3,500원

  • 완결 6권

    2024.02.15 약 14.9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 본 도서는 신규 외전이 추가된 외전 증보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8번의 불행한 삶을 겪고 죽음을 맞이하면 안식이 찾아올 것이니.]
 
빌어먹을 신이 언제나처럼 내게 했던 말이었다.
 
‘어째서 신은 내게 이런 벌을 내린 걸까?’
 
환생을 거듭하며 고민해 봤자 소용없었다.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고, 알 수 있는 방법 따윈 추호도 없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이 지옥 같은 인생들을 끝내고 안식을 맞이하기로!
 
그렇게 107번의 죽음을 겪고, 마지막 죽음만이 남았다.
드디어, 안식을 맞이할 차례다.
 
‘자- 이런 거지 같은 인생도 끝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
 
띠링!
 
[불사 능력을 얻었습니다.]
 
최악의 저주이자 마지막 징벌이 내려졌다.
 
***
 
황제라는 작자이자, 현재 내 아버지. 레기우스.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 줄 것이다.”
 
극성 그 자체인 호위 기사, 루이사.
 
“그날 이후 전 황녀님을 지키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카이룰레아 공작가의 막내아들이자 찰거머리, 라티오.
 
“전 황녀님만 있으면 돼요.”
 
난 그냥 죽고 싶은데, 죽으려 하는데 하나같이 붙고 이 난리들이다.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이것들아…….
 
#전생과 환생 #상처녀 #죽고 싶은 여주 #집착남주 #다정남주 #살리고 싶은 남주 #기억상실 #집착아빠 #카리스마아빠 #상냥기사 #여주바라기 기사 #육아물인 듯 육아물 아닌 #성장물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전생/환생, 왕족/귀족, 재회물, 털털녀, 상처녀, 능력녀, 기억상실, 집착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성장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