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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더는 싫었다 1권

    2022.06.10

    3,200원

  • 더는 싫었다 2권

    2022.06.10

    3,200원

  • 더는 싫었다 3권

    2022.06.10

    3,200원

  • 더는 싫었다 4권

    2022.06.10

    3,200원

작품소개

절연을 석 달 앞둔 열일곱의 여름.
태어난 직후 실종된 레너티 후작가의 첫째 딸,
내 ‘언니’라는 소녀가 돌아왔다.
 
저택의 모두가 그녀만을 사랑했다.
상관없었다.
내 부모가 쓰레기라는 건 원래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영지 관리를 위한 서류도 다 정리했겠다,
후작 내외 대신 실질적으로 일했던 내가 없어지면 알아서 곤두박질칠 가문에
귀찮게 따로 손을 쓸 생각은 없었다.
 
그러니 이제 예정된 절연만 하면 됐는데…….
 
 
―아주 칭칭 감겨 있었어! 분명 아주 오래전부터였을 거야.
종종 만난 자칭 하급 정령은 뜻밖의 이야기를 하지 않나,
 
“그럼 너는 누가 지켜 줘?”
내 ‘언니’라는 여자는 진짜 언니라도 되는 줄 아는지 나를 보호하려 들고,
 
“어때, 영애? 이만하면 대부로서도 유용하지 않겠어? 누가 채 가기 전에 어서 입후보하라고.”
상호 거래로 계약한 의뭉스러운 공작은 손해를 자처한다.
 
그리고……
 
“단 한 번도 기도한 적 없는 신에게 애걸했어.”
 
그렇게 말하는 내 다정한 소꿉친구의 얼굴을 본 순간,
우리의 끝은 더는 단순한 친구가 아닐 것 같았다.
 
[악녀 포지션 여주/ 강철멘탈 여주/ 책임감 강한 여주/ 여주 한정 다정남주/ 괴팍하지만 상냥한 새가족]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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