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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10.26 약 17만자 4,200원

  • 완결 2권

    2021.10.26 약 17.6만자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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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휘명 전자 경력직으로 채용된 진다홍.
‘와. 미쳤다, 미쳤어. 세상 저 혼자 사는 미친 미모다!’
첫 출근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피조물을 보았다.
그 조각남의 정체는 휘명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휘명 전자 디자인팀을 총괄하는 강세훈 전무.
한데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던 세훈이 이상하다.
“전무님, 혹시…… 색을 보지 못하십니까?”
다홍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
“진 과장이 내 비서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수락하면 연봉 30프로 인상하겠습니다.”
“콜!”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세훈을 둘러싼 악의적인 추문들이 다홍의 심장을 파고든다.
“그 사람 맞지? 회사 차지하려고 동생 죽인.”
과연 이 베일에 싸인 남자와 잘 지낼 수 있을까?

#워커홀릭이라더니 #진다홍홀릭 #냉혈한이라더니 #다정다감 끝판왕 #진다홍비서 강세훈 #밥도 먹여 주고 #알아서 다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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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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