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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0.01.29 약 1.4만자 무료

  • 2권

    2020.01.29 약 14.7만자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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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세상에 유일한 자신의 편이었던 전 남자친구가 죽은 뒤,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누구에게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 한수연.

그녀의 앞에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햇살 같은 남자가 나타난다.
그녀의 삶이 궁금해 지고, 모든것을 위로 하고 싶은 그. 지성운.

"하늘에 별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새까만 하늘에 은하수가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이 아름답게 반짝였다.
그 모습에 매료되어 하늘에만 시선을 주던 그녀를 향해 그가 말했다.

"왜요?"
시선을 거두지 않은 그녀의 눈에 별이 비쳐 반짝였다.

"그럼 당신의 시선이 나한테 닿는 날이 오지는 않을까 싶어서."

입으론 별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말하면서도 그녀의 눈에 비친 반짝이는 별이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런 날은 없을 거예요. 아마도...."

그녀가 목소리를 낮춰 조용하게 읊조렸다.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남자가 사라지는 날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하늘의 별이 사라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건지 알수가 없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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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소장

권당 4,900원

전권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