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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수인들이 사는 나라, 도원.
그곳에서 점을 보며 지루할 정도로 평화롭게 살아가던 령은
어느 날 온갖 저주에 걸린 황제의 개, 태하를 마주하게 된다.

어떠한 미래를 봐도 죽음만이 예정된 그.

그러나 그녀의 절망적인 예언에도 태하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오히려 령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령은 안위와 순결에 위험천만한 그를 멀리하려 하지만,
협박 아닌 협박에 굴복하여 결국 태하와 함께하기로 결정하는데…….

과연 그녀는 그의 곁에서 무사히 목숨과 정조를 지킬 수 있을까?

환상의 나라 도원에서 펼쳐지는 령과 태하의 이색 로맨스!


▶잠깐 맛보기

“진짜 이름은?”
“…….”
“무화가 본명은 아닐 거 아냐. 진짜 이름은 뭔데?”
“제가 대답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태하 님.”

싱긋. 이를 악물고 웃으면서 답하자 “그래?” 하며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이내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짓궂게 웃으며 령의 귓가에 속삭였다.

“아까 하던 거, 그냥 마저 하면 안 돼? 나 정말 잘하는데.”
“절대! 안 됩니다. 싫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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