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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작품소개

메이의 지루한 일상 속에 나타난 한 남자!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고 느끼고 있던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 메이. 어느 날 자신이 쉬는 날만 귀신같이 골라 영양주사를 놓아 달라고 떼쓰는 이사장 할아버지의 심술에 볼이 퉁퉁하게 부어 집을 나서던 중, 집 앞에 세워져 있는 대형 세단에서 내린 멀끔한 남자를 보고 놀란다. 분명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보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경험을 하게 된 메이. 그녀에게 단비가 되어 줄 것 같은 이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잠깐 맛보기

“유메이 씨가 맞죠?”

“죄송하지만 얼른 타시죠.”

남자는 무척이나 길고 튼실해 보이는 다리를 손바닥으로 툭툭 치며 양해를 구했다.

“아니, 글쎄 댁이 누군 줄 알고 내가 그 차를 타냐고요. 안 그래요?”

“아, 죄송합니다. 저는 제 얼굴을 기억하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댁을 알아요?”

저렇게 잘생긴 사람을 왜 미처 몰라봤나, 메이는 어리둥절하기만 했다.

“저는 주병호 이사장님의 심부름을 왔습니다. 선인병원의 중환자실에서 근무하시는 유메이 간호사님을 지금 빨리 모시고 오라십니다.”

메이는 커다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던 기대감이 펑 하고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오로지 이사장의 심부름을 받잡고 왔을 뿐이다.

“아…… 그러면 그렇다고 진즉에 말씀을 하시지.”

메이는 고민이 있는 사람처럼 손가락으로 이마를 짚었다. 순간 쿵! 가슴속에서 정말 쿵, 소리가 났다. 난생처음 겪어 보는 일이었다. 도대체 이 이상한 감정은 뭐란 말인가?

▶목차
프롤로그
1. 가슴이 쿵!
2. 사랑, 그 비정상적인 감정
3. 아찔함, 그리고 달콤함
4. 빈자리
5. 사랑? 사랑!
6. 오해
7. 어떤 하루
8. 봉선화와 기다림
9. 박제된 사랑
1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1. 멈추지 마
12. 손바닥 뒤집기
13. 보물찾기
에필로그

* 이 전자책은 2009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가슴이 쿵!〉을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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