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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나만의 포로 1권

    2016.01.14

    2,700원

작품소개

원제 :Captive in His Castle

오해로 시작된 관계의 끝은?

아끼던 사촌 동생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달려간 드라고. 그는 그곳에서 깜짝 놀랄 만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그건 바로 제스라는 여자가 사촌 동생을 속여 전 재산을 가로챘다는 것. 분노에 휩싸인 드라고는 백방으로 수소문해 그녀를 찾아가지만 선뜻 앙갚음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가 사촌 동생의 의식을 돌아오게 할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인데….

날 속일 생각은 마시오!



▶ 책 속에서

“당신은 여기에 있어야 하오.”
드라고가 차갑게 말했다.
“안젤로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그때까지 내 손님으로 베니스에 머무르는 것이 좋겠소.”

“손님이 아니라 죄수겠죠. 손님을 방에 가둬 두지는 않잖아요!”
제스는 화가 나서 외쳤다.
“난 런던으로 돌아가야만 해요.”

“항공권 살 돈은커녕 공항으로 갈 택시비도 없지 않소?”
그러자 드라고가 오만한 표정을 지으며 지적했다.
“당신에게 묵을 곳을 제공한 내게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니오?”

그의 어투에 담긴 조롱이 제스의 화를 돋우었다.
“감사라고요? 당신과 같이 있느니 차라리 독사 소굴에 가는 편이 낫겠어요!”

“당신은 뱀 같은 혓바닥을 가졌는걸.”
드라고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내뱉으며 그녀에게 벌을 주듯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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