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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5.12.31 약 11.4만자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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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원제 :Royally Claimed

아름다운 이국의 섬에서 벌어지는 짜릿한 밀회

보스턴에서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던 줄리아는 어느 날 사고에 휩쓸려 뇌진탕을 일으키게 된다. 요양차 북대서양의 아름다운 섬이자 달콤 쌉싸래한 첫사랑의 기억이 남아 있는 장소인 상미겔로 향한 그녀. 과거의 추억에 젖어 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줄리아는 익숙한 뒷모습을 발견하고 무심코 발을 멈추고 만다. 그 뒷모습의 주인이 바로 11년 전 짧고 뜨거운 사랑을 나눴지만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첫사랑 프랭크였기 때문인데….

또다시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 책 속에서

“이제 편안해요?”

“아니. 편하지 않아, 줄리아.”

줄리아는 프랭크의 남성이 바지를 밀어 올리는 것을 보고 자신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차렸다. 당황해서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나도 어쩔 도리가 없어. 당신을 향한 욕망을 감출 수도 있지만 우리 둘 다 진실을 알잖아. 난 당신을 원하는 게 부끄럽지 않아. 그리고 당신도 나만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음, 그러니까, 음….”
조각 같은 프랭크의 완벽한 육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 완벽한 육체가 그녀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왔다.

“당신도 느끼지? 안 그래? 그것도 예전보다 더 강하게.”

“그래요.”

“그럼 오늘 밤 나를 당신 손에 맡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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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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