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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얼룩진 거래 1권

    2016.04.12

    2,700원

작품소개

원제 : Defying Drakon

추억을 되찾기 위한 그녀의 제안

바살러뮤 저택 매입에 열중하던 드라콘은 한 여자의 느닷없는 방문에 당황했다. 그녀가 스스로를 저택의 정당한 주인이라 소개하며 거래를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매력적인 여자의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 없으면서도 얼토당토않은 제안에 어이가 없는 드라콘. 그는 고민 끝에 그녀를 내쫓기로 결심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사촌 동생이 그녀를 유혹하려 하자 갑작스러운 질투심에 사로잡혀 그녀에게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마는데….

내가 당신의 부탁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하오?



▶ 책 속에서

“대체 무슨 상상을 한 거죠?”
제미니는 당혹감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끼며 말했다.
“내가 만나는 남자들 모두에게 달려들 거라고 상상했던 건가요?”

드라콘의 턱이 단단하게 굳어졌다.
“모든 남자들과는 아니라고 생각했소.”

“그럼 당신같이 부와 권력을 지닌 남자들과만 관계를 가졌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드라콘의 양미간이 좁아졌다.
“제미니….”

“당신이 정말로 그런 생각을 했다면 나를 다른 여자와 혼동한 것 같군요.”

“난 당신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있소, 제미니.”
드라콘이 화를 참는 듯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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