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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원제 : BORN INNOCENT

J-040 애인

다른 남자와 사귀지 말라니!

오직 한 사람 조만을 동경하며 그리워한 클레어. 꿈같던 하룻밤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맑고 투명한 클레어는 암울한 기억을 던져버리고 다시 꿋꿋하게 새 길을 찾아가려 하는데…. 그러나 하룻밤의 추억이 한 아이의 잉태를 가져올지 모르기에 다시 고통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클레어. 그런데 그녀 앞에 느닷없이 조가 나타난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앨런 헨슨과 교제하지 말라니.
억지주장도 유분수지!

▶ 책 속에서

「안 돼, 클레어. 그런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

「조…」 그녀는 다시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손길이 턱에서 목으로 그리고 그 아래로 더듬어 내려갔다.

「이러면 안 돼」 그가 말했다.

「부탁이에요, 조…」 클레어가 부끄러움도 잊고 말했다. 과거의 약속은 상관없었다. 그런 것은 이제 존재하지 않았다. 오로지 두 사람의 갈망만이 있을 뿐이다. 그에게 안기고 싶다….

조가 불타는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그러면 우린 다시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거야」

「아니에요」 그녀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왜냐하면… 우린 서로를 원하기 때문이에요」

▶ Contents : 1 ~ 10


작가 크리스틴 리머
삼 대째 내려오는 캘리포니아 토박이. 마술 같은 로맨스 소설을 쓰기까지 그녀는 배우, 점원, 수위, 모델, 전화기 판매 회사 대표, 교사, 웨이트리스, 극작가, 영업 지배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이제서야 비로소 자신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직업을 찾은 그녀는 일자리를 지키는 데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런 일자리들은 소설가로서의 장래를 위한 인생 경험이었을 뿐이라면서, 그녀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그런 이력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면서 그녀가 마침내 알맞은 직업을 찾은 것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입을 모은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현재 직업에 큰 보람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지만, 일이 끝났을 때 그녀를 기다려 주는 남편과 자식들이 있다는 것에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주요 발표 작품
H-102 임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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