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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4.02.20 약 11.3만자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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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원제 : Bought: Destitute yet defiant

다시는 널 떠나지 않을 거야.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죽은 오빠의 빛 때문에 싸구려 나이트클럽 가수로 일하던 제시. 그런 그녀에게 어릴 적 지인인 억만장자 실비오가 다가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제시는 알아서 하겠다며 매몰차게 거절한다. 그리고 며칠 뒤, 퇴근하던 중 빚쟁이들에게 둘러싸여 협박을 받던 제시 앞에 실비오가 다시 나타나는데….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그와 그녀의 운명은…


▶ 책 속에서

“놈들이 여기까지 쫓아올까요?”


“아마 그럴 거야. 내 말이 진실인지 알아보고 다니겠지. 그래도 겁낼 필요 없어. 여기는 요새나 마찬가지니까. 여기까지 널 잡으러 오지는 못해.”

“당신 말이 진실인지 알아보고 다닌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놈들한테 무슨 말을 했어요? 왜 그놈들이 순순히 물러났죠?”
어두운 골목에서의 그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기만 해도 제시는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면서 손바닥이 축축해졌다.
“실비오? 무슨 말로 놈들을 설득했어요? 대체 뭐라고 말했어요?”
두 사람 사이에 긴 침묵이 이어졌다. 마침내 실비오의 이글거리는 까만 눈이 제시를 향했다.

“누구라도 너를 건드리는 놈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했어.”
실비오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하며 제시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넌 내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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