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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원제: a risky business

샌드라 K. 로디스 / 이영하


자신의 일에 사랑까지 걸게 될 줄은….

독립심 강한 멀 할리데이는 단조로운 사무직보다는 자극적이고 활동적인 일을 원해 오일 스카우드직을 선택한다. 레온 크레인의 14번 유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멀은 자신의 일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지만 레온에 대한 반발심으로 그 일을 계속한다. 정보를 캐내기 위해 시작한 사랑이지만 결국 멀은 레온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레온은 단지 유정을 지키기 위해 멀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것일까?


▶ 책 속에서

「레온, 저와 같이 지낸 건 그 때문이었나요?」

멀은 숨을 깊이 들이쉬고 한꺼번에 말을 뱉었다.
「당신이 절 껴안은 건 절 캘거리에 데려가기 위해서였죠?」

「뭣 때문에?」레온이 조용히 물었다.

「절 굴착현장에서 떼어내기 위해서죠」

「그러니까 내가 관능적인 방법으로 당신을 여기서 떼어내려고 했다는 거요?」
그의 초록 눈동자가 가면에 박힌 보석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생각해 보니 나도 같은 입장이군. 이게 당신의 수법이오? 지난밤 당신은 결국 나한테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한 거로군」분노의 빛이 그의 얼굴을 스친다.
「그럴 줄 알았으면 달콤한 말보단 지층의 데이터라도 속삭여 줄 걸 그랬지?」

그녀는 더 이상 유전 따위가 문제가 아니었다! 그를 사랑하고 있고 또 그의 사랑을 받고 싶다. 그런데 왜 그런 바보 같은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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