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11.01.22 약 5.6만자 2,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고등학교 시절 왕따 모범생이었던 맥스와 잘나가는 치어리더였던 엘리.
그에게 그녀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높은 그대였다.
시간이 지나 화학 교사와 카페 주인으로 다시 만나 두 사람.
과거의 짝사랑이 이번엔 해피엔딩으로 맺어질까?

▶책 속에서

「과거를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함께 침대에 있다는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군」
맥스는 또 다시 과거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이 침대 속으로 과거의 유령이 파고들 틈은 없었다. 그는 이불을 뒤로 젖혔다. 차가운 공기 속으로 벌거벗은 두 몸이 드러났다.

「맥스」
엘리가 낮게 비명을 질렀다.

그는 몸을 굴려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팔로 몸을 받치고 배만 마주 댄 상태로 그가 말했다.
「엘리, 일단 이 일을 하고 나면 모든 게 바뀔 거야. 다시 돌아갈 길은 없어. 어떤 화학약품을 섞으면 영원히 함께 섞여 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등을 따라 손을 내려 차가운 엉덩이를 그러쥐었다.
「맥스. 이건 섹스야. 과학 수업이 아니라고. 그러니 시작이나 하시지」

▶프롤로그, 1~11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2,000원

전권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