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 뷰어 설치안내

1권부터 최신순

작품소개

[회귀] [정략결혼] [선결혼 후연애] [다정남주] [후회남조]


“너 때문이야. 네가 죽었어야 했는데.”

사랑하는 소꿉친구 테리오 알테와 결혼했지만,
고요의 삶은 불행하기만 했다.

안시 베텔기우스 후작에 의한 갑작스런 가문의 멸문.
그와 정략혼을 한 여동생, 멜리시도 죽었다.
멜리시를 사랑했던 테리오는 고요에게 원망을 쏟아내고,
견디다 못한 고요는 생을 저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되돌아왔다.
테리오와 결혼하기 이전으로.
하지만 무엇이 달라질까.
해피엔딩을 믿지 않는 그녀는 여동생 대신
안시 베텔기우스와 결혼한다.

평생 원했던 ‘사랑이 보답받는 삶’이 아닌,
정반대로 사랑 없는 결혼생활.
가면을 쓴 부부 생활에 불구한데도,
안시는 어째서 이렇게 다정하게 구는 걸까…….

그렇다면 차라리……
“당신의 다정한 가면이 오래가길 바라요.
내 목숨을 끊을 그날까지.”

매주 월요일 베스트 리뷰를 선정하여, 작성해 주신 분께 블루마일리지 2,000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31 선택 = 대여쿠폰 321,700

= 잔여 작품 중 1작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