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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난생 처음 잡았던 검의 느낌. 바람을 가르던 그 소리.
살을 에고 가르던 그 날선 감각.
그리고…… 왕녀.
내가 원하지 않는 운명을 강요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기필코 갖는다.
내 여인을 위해, 피의 복수를 위해, 나의 반도를 위해,
나는 칼을 든다.
-전쟁의 신, 마르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칠흑 같은 머리칼에
그보다 더 까만 눈동자를 가진 소년.
나를 위해 칼을 들었던, 오로지 그뿐이었던 그 소년.
청년이 된 그 소년을 나는 사랑할 수 없다.
그가 나를 사랑한다 해도.
내가…… 그를 사랑한다 해도.
-비운의 왕녀,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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