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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 수상작

그 옛날, 전쟁의 남매 신 이든과 이두나의 신화가 시작되던 시절부터였을까.
황제의 누이 세르피엔은 오라버니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가 자신임을 깨닫는다.
세르피엔은 황제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실종 사고를 꾸미고,
북쪽 끝 얼음산 옆, 쉬안공작가가 있는 코르키스령으로 향한다.
일 년 내내 눈보라가 몰아치는 차가운 코르키스령.
그곳에서 세르피엔은 쉬안 공자에게 자신의 배덕한 비밀을 들키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황제는 세르피엔에게 공자와 결혼할 것을 권하고,
쉬안 공자가 불편한 세르피엔은 공자와의 혼담을 거절한다.
그러나 쉬안 공자는 그녀의 주변을 맴돌며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히는데-.
“내 이름은 세르피엔이다. 공자의 이름도 알려 주겠나?”
세르피엔이 그에게 물었을 때, 두 사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미소가 완연히 번질 때까지, 그 시간이 마치 억겁의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처럼.
“―라 불러 주십시오.”
그녀가 그의 이름을 부른 순간, 그는 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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