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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항상 무심한 표정으로 사랑이란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전공조교 유예랑.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로운 태도에 훤칠한 외모로 인기가 많은 전임교수 서이현.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와 사랑을 믿지 않는 그의 일상 로맨스.

“너무 매정하다. 어떻게 뒤도 안돌아 보냐? 너 나 사랑하기는 했어?”

언제나 항상 마지막에 듣는 한결 같은 말이다.
당연히 사랑했다. 진심으로 사랑했다.
다만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뿐이다.

이별의 근거를 만드는 건 언제나 그들이다.
그럼에도 여지없이 억울하게 나를 바라보는 것도 그들이다.
그럴 때면 피식- 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새삼 깨닫는다.

사랑은 믿을 게 못 된다. 그런 신기루에 상처 받을 필요도 없다.
보이지도 잡을 수도 없는 건 믿을 수도 없다.
마침내 결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 테다.

그래. 난 사랑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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