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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딸은 새아빠가 필요해 [단행본]

악녀의 딸은 새아빠가 필요해 [단행본]

그레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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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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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6.08.17 약 10.4만자 3,200원 2,880원(~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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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약 10.3만자 3,200원 2,880원(~8/31)

  •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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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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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5권 [완결]

    2026.08.17 약 10.2만자 3,200원 2,880원(~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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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드디어 쓰레기 아빠에게서 엄마를 구해 내려 한 날, 사고를 당해 소설에 빙의했다.

‘여기 내가 읽은 소설 속이잖아.’

<그대를 사랑하는 게 죄가 된다면>
불륜 남녀가 주인공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디아야, 내 딸……!”
“……엄마.”

나는 남자 주인공의 적법한 아내이자 악녀로 취급당해 죽는 여자의 딸로 다시 태어났다.
그녀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겹쳐 보인 나는 죽기 전 진짜 엄마에게 마지막에 하지 못한 말을 내뱉었다.

“아빠랑 이혼해, 엄마.”
“…….”

***

악마와 계약하고, 남주의 저택을 떠나 엄마의 친정인 윈스턴 공작가의 보호를 받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원작을 거스를 힘이 부족했다.
그에 나는 호구… 아니,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줄 새아빠를 물색했다.

바로 폭군이 될 미래의 황제.
원작에서 그는 엄마가 악녀로 처형당한 뒤 전장에서 돌아와 미쳐 날뛰는 훌륭한 폭군이 된다.
자고로 적의 적은 훌륭한 아군이 아닌가.
그런데 이 미래의 폭군, 아무래도 좀 수상하다.

아까부터 계속 나에게 과할 정도로 친절하게 구는 미래의 폭군을 지긋이 쳐다보다가 물었다.

“황태자 전하, 우리 엄마 좋아하죠?”
“쿨럭, 쿨럭쿨럭…….”
“…….”

딱 걸렸다, 요놈.

[계략여주, 능력여주, 연기여주, 엄마바라기 여주]
[악녀엄마, 세계관 최고 미인 엄마, 딸바라기 엄마]
[불꽃길 깔아주는 k-효녀 여주x불꽃길 활활 태우는 악녀엄마]
[똥차 아빠 가고 벤츠 새아빠 온다]
[조신남주, 헌신남주, 집착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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