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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시어머니는 농사지으며 늙고 싶다 [단행본]

악덕 시어머니는 농사지으며 늙고 싶다 [단행본]

글 함어삼삼

전체 이용가 담담

2026.10.01총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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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약 13.5만자 3,300원 2,970원(~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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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권

    2026.10.01 약 13.6만자 3,300원 2,970원(~10/15)

  • 5권

    2026.10.01 약 13.7만자 3,300원 2,970원(~10/15)

  • 6권

    2026.10.01 약 13.7만자 3,300원 2,970원(~10/15)

  • 7권

    2026.10.01 약 13.7만자 3,300원 2,970원(~10/15)

  • 8권

    2026.10.01 약 13.8만자 3,300원 2,970원(~10/15)

  • 9권

    2026.10.01 약 13.8만자 3,300원 2,970원(~10/15)

  • 완결 10권

    2026.10.01 약 12.9만자 3,300원 2,970원(~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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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강완이 정신을 차렸을 때, 목구멍에는 비곗덩어리가 콱 틀어박혀 있었다.
간신히 그것을 뱉어내고 눈을 뜨자,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낡은 초가집이 눈에 들어왔다.
게다가 고작 서른 살에 며느리와 손주까지 둔 시어머니의 몸이라니?

이곳은 농가물 소설 속 세상.
강완이 빙의한 여자는 착하디착한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악덕 시어머니였다. 온갖 구박을 일삼다가 끝내 자식들에게 내쳐져 쓸쓸히 죽음을 맞는, 말로마저 비참한 악역 조연!

하지만 강완은 며느리를 들볶을 마음도, 안방을 차지하고 큰소리칠 생각도 없다.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제 손으로 논밭을 일구고, 따뜻한 밥을 배불리 먹으며 등 따습게 늙어 가는 것.

그런데 소매를 걷어붙이고 살림을 꾸리기 시작하자, 텅 비었던 곳간은 물론 집안의 팔자까지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저 식구들을 굶기지 않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새 곳간에는 재물이 넘치고 담장 밖에는 인심이 넘쳐나는 게 아닌가?

#농가물 #빙의물 #성장물 #능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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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29,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