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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황태자의 첫날밤을 빼앗았다 [단행본]

쓰레기 황태자의 첫날밤을 빼앗았다 [단행본]

머랭토끼

15세 이용가 티라미수

2026.05.11총 4권

90일 대여20% 할인 (~5/18)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5.11 약 10.7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6.05.11 약 10.5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6.05.11 약 10.6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4권 [완결]

    2026.05.11 약 10.4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로벨린 디네스는 시원한 사이다 복수물 소설 속 세계로 환생했다.

문제는 그녀가 바로 그 복수를 당하는 악녀라는 것.
여주의 남편인 황태자와 부정을 저지르며 악행을 벌이다 결국 단두대로 향할 운명이라니.

그렇게 살 수는 없지!

“그래, 허접한 원작 남편을 미리 치워버리자!”

그리고 원작 여주와 남주를 이어주고 이 망할 운명에서 탈출이다!

그렇게 여주와 황태자 이안이 사랑에 빠지는 계기까지 막는 건 성공했다.
그랬는데……

‘대체 이 사람이 왜 내 옆에서 자고 있는 거야?’

실수로 그 황태자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이대로 가면 원작이랑 다를 바가 없잖아!

머리를 쥐어뜯던 로벨린은 그대로 그 자리에서 도망쳐 버렸다.
어차피 이안은 문란한 남자니까.

하룻밤의 불장난은 잊어버리리라 기대하면서.

* * *

"너잖아. 날 먹고 튄 여자."

문을 열지 못하게 막아버린 이안의 손을 발견한 순간.
로벨린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아, 아니요, 사람을 착각하신 것 같은―"
"그래?"

시치미를 떼는 로벨린의 말에 이안이 도리어 비릿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여유로운 손길로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 내리고 있었다.

"그러면 확인해 볼까?"
"뭐, 뭐를요?"
"그날 그 여자가 네가 맞는지 아닌지 말이야."

똑같이 재연하면 기억나겠지.

톡, 그의 말과 함께 셔츠의 마지막 단추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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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400원

전권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