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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근무 시간에는 [단행본]

밤 근무 시간에는 [단행본]

하윤미

15세 이용가 알에스미디어

2026.01.15총 3권

90일 대여20% 할인 (~1/29)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1.15 약 7.3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6.01.15 약 7.4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3권 (완결)

    2026.01.15 약 7.6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도헌은 처음부터 이은서가 의심스러웠다.

“내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왜 도와줄 거라고 생각해요?”
“…….”
“그만한 돈을 내어줄 만큼 이은서 씨가 가치는 있나?”

돈이면 무엇이든 다할 것처럼 굴면서, 천박하지 않았고.
공기처럼 있으라는 경고는 밥 먹듯 무시하며.
그가 가는 길목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보였다.

무엇보다도,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불쾌할 정도로 거슬려서.

자꾸만 도헌의 인내심을 테스트한다.
눈앞에서 치워버릴까.

“더는 내 성질 긁지 마요. 이 이상 날뛰었다가 내가 어떻게 할지 나도 모르겠으니까.”

끝내 그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을 때.

“대표님. 곤란하신 거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그 여자가 이곳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쫓아낼 수도 없게.


***


[밤 근무 계약서]
갑과 을은 비밀 유지 서약을 위한 계약서를 체결한다.

밤 근무는 오롯이 을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시간이었다.

그런데 지켜만 보기엔 밤은 길었다.
지나치게 길어서, 갑에게도 을에게도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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