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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 친구는 없다고들 하지만 [단행본]

남녀사이 친구는 없다고들 하지만 [단행본]

낙도

전체 이용가 읽을레오

2025.11.20총 3권

  • 1권

    2025.11.20 약 8.6만자 2,300원

  • 2권

    2025.11.20 약 9.1만자 2,300원

  • 완결 3권

    2025.11.20 약 9.8만자 2,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공부하기 싫어서 울었던 열여섯, 지금은 연애하기 싫어서 울고 있는 스물여덟.”

‘찐친’ 하나쯤은 있잖아.
감정 기복 많던 10대의 끝, 그리고 현실감각 넘치는 20대의 오늘까지, 계속 함께였던 그 애. 권도완.

열여섯의 스키캠프와 스물여덟의 술자리 사이를 오가는 우리의 성장기,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말 못 한 마음들.

웃기고, 눈물 나고, 아프고, 따뜻한 이야기 하나.
우리는 지금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을지도 몰라.

<그 시절, 나도 울고 있던 너도 있었다>

열여섯, ‘김민주’는 공부가 너무너무 싫었다.
스물여덟, 그녀는 연애가 너무너무 지쳤다.

사춘기보다 더 사춘기 같은 20대 후반,
그 곁엔 언제나 권도완이 있었다.
잔소리 같지만 따뜻하고, 장난 같지만 진심인 위로로.
도완과 민주, 이 둘의 관계는 도대체 뭐일까?

스키캠프에서 시작된 엇갈리는 감정과
자취방 바닥에서 나누는 현실 토크.
우리도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이야기.

이토록 현실감 넘치고,
이토록 찡한 청춘 로맨스가 또 있을까?

지금, 그 시절로 돌아가는 이야기.
지금의 나를 위로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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