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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단행본]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단행본]

마지노선

전체 이용가 연담

2025.10.21총 8권

90일 대여30% 할인 (~11/4)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10.21 약 10.9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5.10.21 약 11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5.10.21 약 11.2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5.10.21 약 10.7만자 전체대여만

  • 5권

    2025.10.21 약 10.9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5.10.21 약 11.1만자 전체대여만

  • 7권

    2025.10.21 약 11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8권

    2025.10.21 약 11.6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내키진 않으시겠지만, 저희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죽고, 어머니마저 병으로 앓아눕자
사비나는 아버지의 유품을 들고 샤를로트 공작가를 찾아간다.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저는 공작님의 형님께서 남기신 유일한 자식이니까요."

그렇게 사비나는 저택에 들어오는 대가로
과거의 인연은 모두 끊고 샤를로트 공녀로 살아가기로 하는데.

'문제는 내가 사이코패스 남주에게 살해당할 운명이라는 거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어떻게든 남주를 피해야 한다!

그렇게 온갖 계략으로 남주의 심복을 자처하며 납작 엎드려 살고 있었는데...

"다음부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즉시 내게 말하도록 해라."
왜 소설에서는 몇 번 본 적도 없는 숙부와

"앞으로도 이렇게 종종 차를 내와 줄 수 있겠느냐?"
저를 미워하는줄만 알았던 할아버지,

"황자가 나보다 얼굴도 더 잘생겼고 성격도 낫다며. 정말 그렇게 생각해?!"
원수나 마찬가지였던 사촌 오빠는 어울리지도 않는 가족 흉내를 내지 않나

"넌 그냥 내 옆에 있으면 돼."
원작보다 더 돌아버린 남주의 집착까지!

나는 사이코패스한테 인생 저당 잡힐 생각 같은 거 없다고!
저 그냥 파혼하게 해주세요!

마지노선 작가의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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