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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인 줄 알고 돌아왔더니 장르가 바뀜 [단행본]

엔딩인 줄 알고 돌아왔더니 장르가 바뀜 [단행본]

윤소솜

전체 이용가 필연매니지먼트

2025.10.27총 4권

10% 할인 (~11/3)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10.27 약 9.9만자 3,000원

  • 2권

    2025.10.27 약 10.1만자 3,000원

  • 3권

    2025.10.27 약 9.3만자 3,000원

  • 완결 4권

    2025.10.27 약 8.9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작 소설 속 악녀였지만 데드 플래그도 잘 피하고, 죽음을 꾸며 잘 도망쳤다.
죽을 운명이었던 불쌍한 아이도 구하고, 주인공들 인생이 평탄하도록 희생하며,
그렇게 숨어서 나만의 해피엔딩을 기다렸다.

드디어 들린 원작 주인공들의 결혼 소식에 기뻐하기도 잠시,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돌아왔는데……

왜 아직 수라장이야?
아니, 그보다 나 왜 갇혔어?!

소꿉친구이자 약혼자였던 원작 남주가 말했다.

“겨우 부고 따위에 속을 줄 알았다면 진작 낼걸.”

다른 여자와 결혼한 줄 알았던 남주는 돌아버린 눈으로 날 보며 웃었다.

왜 이래, 너 이런 애 아니었잖아.

“이제 어디도 못 가.”

이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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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000원

전권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