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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가 악녀였다 [단행본]

내 고양이가 악녀였다 [단행본]

연희나

전체 이용가 설담

2025.08.27총 5권

  • 1권

    2025.08.27 약 12.8만자 4,100원

  • 2권

    2025.08.27 약 13만자 4,100원

  • 3권

    2025.08.27 약 13.1만자 4,100원

  • 4권

    2025.08.27 약 12.7만자 4,100원

  • 완결 5권(완결)

    2025.08.27 약 12.5만자 4,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작대로 황궁에서 쫓겨나는 길,
나는 꼬질꼬질한 새끼 고양이를 주웠다.
비록 황궁에서 쫓겨나긴 했지만 고양이 하나 먹여 살리는 것쯤이야 어렵지 않지!
 
“나랑 가자. 이름은…… 그래, 아슬란.”
 
그렇게 아슬란과 함께하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유폐 생활이 시작된 지 5년째.
 
“엄마. 일어났어?”
 
……내 고양이가 소설 속 악녀가 되었다.
 
* * *
 
아슬란은 어느 날 로이드에게 물었다.
 
“아저씨가 우리 엄마를 좋아하면 왜 안 돼?”
“그분은 이미 먼저 보내신 부군이 있잖느냐.”
“우리 엄마 그런 거 없는데?”
 
없다니? 그러면 이전에 봤던 남자의 초상화는 도대체 뭔데?
혼란스러워하는 로이드의 귓가에 아슬란은 비밀 이야기를 속삭였다.
 
“나 엄마 친딸 아냐. 엄마한테 고백해도 돼.”
 
 
#육아물 #힐링물 #오해물 #유사가족물
#유부녀인 줄 알았는데
#유부남인 줄 알았는데
《내 고양이가 악녀였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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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4,100원

전권 2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