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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납치혼 당했다 [단행본]

[GL] 납치혼 당했다 [단행본]

초코우유13

전체 이용가 읽을레오

2025.08.13총 3권

  • 1권

    2025.08.13 약 8.8만자 2,300원

  • 2권

    2025.08.13 약 8.4만자 2,300원

  • 완결 3권

    2025.08.13 약 8.3만자 2,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그 여자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뒤틀린 산을 넘기로 한 이스.

어떻게든 뒤틀린 산의 정상에 이르지만, 공복과 추위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때 올가미가 목에 걸리게 되고.

"거물을 잡았군."

야만인, 사니에에게 붙잡히게 된다.

“나는 그대와 반드시 결혼할 생각이야.”

"그대가 내게 마음이 있다는 건 확실할 거야"

“봐. 강한 실력을 갖췄음에도 이렇게나 느린 입맞춤조차 피하지 못하잖아? 그대 역시 싫지만은 않다는 거겠지.”

사니에로부터 구애받으면서 야만인의 마을에 적응해 나가며 정착해 나가는 이스.

그러나 이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사니에만이 아니었는데?

이스의 좌충우돌 야만 세계 적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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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산을 넘은 문명인 주인공
- 갈고리에 목줄 차고 붙잡힌 주인공
- 족장의 딸, 말투는 야만 but 심장은 직진.
- 강한 자를 짝으로 삼는 자칼족의 연애법
- 주인공에게 반한 야만인들 사이의 견제.
- 다가오는 그 여자의 습격
- 강제 동거+서바이벌 + 마을 정착기+직진 로맨스 시동!


[추천 키워드]
#야만인로맨스 #서바이벌로맨스 #산정상납치혼
#동거물 #다각관계 #백합하렘 #로맨틱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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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읽는치명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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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감성 한 줄 요약 >
“살기 위해 산에 올랐는데, 사랑이 시작됐다?”
“저장각, 입덕 각,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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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웹소설
문명 VS 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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