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현대물 #백학/GL #동거 #사회/정치 #잔잔물 #애절물
#순진녀 #외유내강 #상처녀 #순정녀 #걸크러시
사랑하는 연인지아, 같이 살고 있는 서율이 병원에 실려가자, 나윤은 다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서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일을 도우려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 증명이 불가능하다면서 나윤을 인정하지 않는다. 절망에 빠진 나윤은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