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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12.05 약 11.9만자 3,200원

  • 2권

    2023.12.05 약 12만자 3,200원

  • 완결 3권

    2023.12.05 약 11.8만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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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래서 우리가 뭘 할 건데?”

노현 건설 장학생으로 인권 변호사가 된 윤이령.
사귀던 남자친구 성혁이 다른 여자와의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남자 준서를 비상계단에서 만난다.
그런데 이 남자, 연애도 결혼도 ‘어차피 할 거라면’ 제대로 해 보자고 다가온다.
그와의 충동적인 하룻밤!

“말을 믿지 마. 몸을 믿어요.”

한편, 이령은 자신의 후견인 김 실장에게서 노현 건설 법률팀 입사를 제안받고 망설인다.
그때, 그녀의 앞에 노현 건설 신입 사원으로 다시 나타난 준서.
달콤함 뒤로 다가오는 쌉싸름한 사내 연애의 맛!
그리고 그 뒤에 숨어있는 감추고 싶은 비밀들!

어차피 할 거라면 당당하게 하겠다는 여자,
어차피 할 거라면 제대로 하겠다는 남자.
말 대신 몸을 믿는 아찔하고 은밀한 두 사람의 이야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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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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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