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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4.24 약 7.2만자 무료

  • 2권

    2023.04.24 약 14.4만자 3,000원

  • 3권

    2023.04.24 약 14.4만자 3,000원

  • 4권

    2023.04.24 약 15만자 3,000원

  • 5권

    2023.04.24 약 14.2만자 3,000원

  • 6권

    2023.04.24 약 14.7만자 3,000원

  • 7권

    2023.04.24 약 14.4만자 3,000원

  • 8권

    2023.04.24 약 14.3만자 3,000원

  • 9권

    2023.04.24 약 13.8만자 3,000원

  • 10권

    2023.04.24 약 13.8만자 3,000원

  • 11권

    2023.04.24 약 14.3만자 3,000원

  • 12권

    2023.04.24 약 13.5만자 3,000원

  • 13권

    2023.04.24 약 13.6만자 3,000원

  • 14권

    2023.04.24 약 13.7만자 3,000원

  • 완결 15권

    2023.04.24 약 14.7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불행의 시작점으로 회귀했다.
하필이면 어린아이의 몸으로 돌아와서 꼼짝없이 같은 삶을 반복할 줄 알았지만...
‘그래! 내가 공주 대신 볼모로 잡혀가면 되잖아!’
전쟁 후, 공주 대신 제국의 볼모로 붙잡혀간 엘레인.
하지만 어째서인지 엘레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한데...

“아빠라고 불러봐.”
자신을 아빠라고 불러보라는 황제부터.

“자, 먹어라.”
“여기 있는 거 다 먹어라.”
뭘 먹이지 못해 안달이 난 황태후.
그리고.

“꼬맹이 울리는 놈 내가 다 죽여버릴 거야.”
“한 줌의 재로 만들어주지.”
“네 말대로 몸에 손 안 댔어. 그냥 사회에서 매장시켰을 뿐이야.”
무언가 하나씩 핀트가 나간 이상한 오빠들까지.

이거 괜찮은 거 맞나...?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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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4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