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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5.15 약 11.7만자 3,100원

  • 2권

    2023.05.15 약 11.8만자 3,100원

  • 3권

    2023.05.15 약 11.6만자 3,100원

  • 완결 4권 (완결)

    2023.05.15 약 11.7만자 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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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휘팅턴 백작 가문 영애인 ‘나(베스)’는 대학에서 만난 친구인 아일린 플레니건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문을 품고 하녀로 위장하여 플레니건 저택에 들어간다.

조사 결과 ‘나’는 플레니건 가문이 여성들을 엄청나게 속박하는 가풍을 가지고 있다는 것, 플레니건 가문의 체통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여성은 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처벌받는 앨리스》라는 그림 시리즈가 대대로 내려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가풍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플레니건 가문의 여자들이 하나둘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죽어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여자들은 가문의 저주로 죽은 것일까?
‘나’는 플레니건 가문의 여성들에게 내려진 저주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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