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3.01.26 약 11.7만자 2,600원

  • 2권

    2023.01.26 약 10.2만자 2,600원

  • 3권

    2023.01.26 약 11.3만자 2,600원

  • 완결 4권

    2023.01.26 약 11.5만자 2,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철석같이 믿었던 내 약혼자가 변했다?

기사 이리엘은 리헬의 손에 여동생을 잃고 배신감에 치를 떤다. 
그녀를 사랑한다고 믿었던 약혼자, 리헬은 반역마저 일으키는데…
그를 처단하는 데 성공하나, 마지막 순간 리헬은 이리엘에게 혼란을 심어주고 죽음을 맞이한다.

‘…이제 그대는 누가 지키지.’

분명 그녀를 두고 변모한 것은 리헬이었는데…
리헬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죽은 그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을까. 
이리엘은 시간을 거슬러 15살의 여름으로 회귀하고 만다. 

그런데, 리헬이 변했다.
회귀 전에는 이리엘의 주변을 맴돌고, 늘 그녀를 바라보던 리헬이 이리엘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데.
심지어 만나러 가도 만나주지 않는다. 

이리엘에게 오기가 생길 정도로. 끈질긴 추격 끝에 만난 그에게 이리엘은 먼저 손을 내민다.
이리 와요, 내가 부르잖아요?

이리엘과 리헬의 쫓고, 쫓기는 추리(?) 로맨스 판타지.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600원

전권 1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