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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공녀는 해피엔딩을 원합니다

악역 공녀는 해피엔딩을 원합니다

진이든

전체 이용가 AURORA

2022.05.18총 5권

  • 1권

    2022.05.18 약 9.9만자 2,600원

  • 2권

    2022.05.18 약 9.8만자 2,600원

  • 3권

    2022.05.18 약 10만자 2,600원

  • 4권

    2022.05.18 약 10.4만자 2,600원

  • 완결 5권

    2022.05.18 약 9.8만자 2,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어린 나이에 황궁의 아름다움에 홀려 황후가 된 메일린.
하지만 그곳에서의 삶은 그녀를 ‘악녀’로 만들었다.

“메일린 샬롯 아델라이데는 그 간악한 혀와 사악한 흑마법을 이용해 제국을 어지럽히려 한 죄로 형을 집행한다.”

그리고 그녀는 고대 악신을 소환해 제국을 삼키려 했다는 누명으로
남편이자 황제인 레이너드 제들리온 드 멜로트로 인해
단두대에 서게 되는데.

“메일린!”
“아르젠 아벨, 크레노바?”

남편을 비롯해 가족과 백성 모두가 등을 돌린 자신에게
곧장 떨어질 목숨마저도 잊을 만큼 처연하고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한 남자.

“우와아-!!!!”

만일, 다음 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누군가를 짓밟는 것 대신 그를 돕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라고 생각했는데….

“아가씨, 아가씨?”
“…유모?”

26살의 그날. 어쩐 일인지 메일린은 20년을 돌아 6살로 돌아왔다.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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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2,600원

전권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