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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저와 혼인하시죠.”

혜서는 개차반 태자와 혼인하지 않으려 찌끄레기 황족인 휘운에게 제안한다.
분명 그에게도 이득이 될 제안이었건만, 돌아온 대답은 차가운 조소였다.

“거상에겐 혼인마저도 거래 대상인가 봅니다?”

그렇게 돌아섰으면 위험해지지나 말지.
휘운은 황제가 파놓은 함정 속으로 유유히 걸어 들어간다.
그를 구하려 달려간 그녀 앞에 휘운은 또다시 냉정한 말만을 내뱉을 뿐이다.

“경고하건대,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녀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휘운.
세상으로부터 그를 지키고 싶은 혜서.

연꽃의 넋과 함께 달려가는 이야기.
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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