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1.07.08 약 15.7만자 4,500원

  • 2권

    2021.07.08 약 16.8만자 4,500원

  • 3권

    2021.07.08 약 16만자 4,500원

  • 4권

    2021.07.08 약 14.3만자 4,500원

  • 5권

    2021.07.08 약 16.6만자 4,500원

  • 6권

    2021.07.08 약 16.5만자 4,500원

  • 완결 외전

    2021.07.08 약 5.8만자 1,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판타지물 #빙의물 #성장물
#기사여주 #엉뚱여주 #능력여주 #외강내강 #황자남주 #까칠남주 #상처남주 #냉정남주


[깊은 숲에 들어가면 그림자에게 잡아먹힌다.
숲의 그림자는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움직인다.
깊은 숲에는 사람을 흉내내는 그림자가 있다.
숲의 그림자는 말을 한다.]

사냥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1,800 ~ 4,500원

전권 2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