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폭군의 번역기가 되어버렸다

폭군의 번역기가 되어버렸다

샤무아

전체 이용가 페리윙클

2021.03.23총 5권

  • 1권

    2021.03.23 약 11.3만자 3,200원

  • 2권

    2021.03.23 약 10.9만자 3,200원

  • 3권

    2021.03.23 약 11만자 3,200원

  • 4권

    2021.03.23 약 9.7만자 3,200원

  • 완결 외전

    2021.03.23 약 10.5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의 상태가 이상하다!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속.았.다!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에게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