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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0.12.23 약 10.1만자 3,000원

  • 2권

    2020.12.23 약 10.2만자 3,000원

  • 외전

    2021.11.10 약 9.4만자 3,000원

  • 완결 외전 2

    2022.09.13 약 3.1만자 1,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현대물, 이공일수, 형제공, 까칠공, 능글공, 다정공, 벤츠공, 다정수, 상처수, 자낮수]


3년 사귄 남친과 헤어진 후, 위로해주겠다는 동준을 따라 바에 간 태윤.
우울한 기분을 달래려 술을 계속 마시다가 동준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그가 아까 잠깐 소개해줬던 예한이 자리를 잡는다.

“내가, 너무 못 느낀대요. 불감증 같다고, 제발 병원 좀 가 보래요.”
“상대가 별로였을 수도 있어요.”

어쩌다 보니 전남친에게서 받은 상처를 털어놓은 태윤은
다른 사람과 해보면 다를지도 모른다는 예한의 말에 넘어가
그의 집까지 가게 되는데…

훅 치고 들어온 키스에 숨도 못 쉴 정도로 정신이 없는 와중,
집에 있던 예한의 형 재혁이 분위기를 깨트린다.

“나랑 하죠.”
“뭐, 뭘요…?”
“섹스.”

갑자기 들이대는 두 남자 때문에 태윤은 혼이 나갈 것 같다.
어어 하는 사이 태윤은 어느새 두 형제에게 물고 빨리고 있는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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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1,000 ~ 3,000원

전권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