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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이사님은 연애 중 1권

    2017.01.18

    3,600원

작품소개

그는, ‘계약 연애’를 제안한 명품 브랜드 ‘Roy’의 최연소 이사. 그녀는, 건방지게 ‘시간 낭비’라며 대차게 그를 거절한 ‘계약직’ 직원. 맞선 자리에서 서로의 입장이 달라 단순히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로 지낼 줄 알았건만.

“왜 술 마시고 전화했습니까. 그것도 18통이나. 18통.”

김독사, 김메두사, 김까탈 등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그에게 세상에, 그냥 전화를 한 것도 아니고 무려! 18통을 했다! 시팔 통을! 이 염병할 놈의 주사가 처참한 결과를 몰고 온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감정 없는 연애는 사절! ……하려고 했지만, 선유는 수완의 앙큼한 계략에 걸려들어 결국은 제안을 수락하고 마는데.

“혼자 두는 거 불안하게 만들지 말아요.”

계약. 연애. 진짜 연애가 아니고, 계약, 연애. 한 사람에겐 비밀을 지켜주고 한 사람에겐 방패막이 되기 위해 하기로 했던 연애. 그런데 선유는 왜 자꾸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을 수 없는지 모르겠다. 연애가 끝날 때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머릿속 귀퉁이에 자리 잡는 작은 궁금증과 씁쓸함을 가진 그녀에게, 그가 다시 통보했다.

“우리의 계약 연애는 끝났습니다.”
“…….”
“계약 연애가 끝났다고 했지, 당신과 내 관계가 끝났다고 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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