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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09.02.16 약 18.9만자 3,000원

  • 2권

    2009.02.16 약 18.8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서로 다른 사정에 의해 함께 지내게 된 두 남녀.
엽기발랄 왈가닥 처녀와 여자결벽증인 깔끔남 총각. 이들의 왁자지껄 연애담.
"야, 키스 도둑놈!"
자신이 키스 도둑이라는 사실은 알았던지 금세 뒤돌아보는 놈의 면상에 은경은 들고 있던 쓰레기봉투의 쓰레기들을 뿌려버렸다. 냄새나는 오물이 머리부터 서서히 흘러내리자 놈은 눈을 꼭 감은 채 움직이지 못하고 오물을 뒤집어 쓴 채로 서 있었다. 그제야 은경은 통쾌하게 웃어젖히며 한 마디 했다.
"아가야, 앞으로는 사람 봐가면서 장난질해라. 알았냐?"
충고까지 해준 은경은 도둑놈이 어떤 표정을 짓든 상관하지 않고 윤정이 기다리고 있는 회사 앞으로 걸었다. - 그녀의 복수 그녀가 불안한 눈길로 그를 바라보다가
'에이 설마'하며 마음을 놓으려는 순간 백산호의 눈과 은경의 눈이 마주쳤고 씨익 웃어보인 실장 놈의 입술이 열렸다.
"함께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만 병원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헉, 저, 저 인간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저런 무모한 대답을 하는 걸까?'
은경의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놈의 입을 막아야 했다. "
은경 씨는 제 집에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그 밤이 너무나 황홀하고 행복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는 없었던 일로 하자고... 그냥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생각해 달라고 그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 그의 복수

※ 이 도서는 제공사의 요청으로 2013년 4월 11일에 종량제로변경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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