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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서평

"미랜다는 내가 만난 최고의 여주인공이다. 나는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 아마존 독자평 -


어쩌면 사랑이 제일 오래가는 저주일지도…….

가문의 명예와 부를 되살리기 위해 데빈은 미랜다와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명목상의 결혼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발랄하고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미랜다에게
그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 책 속에서

"구하러 와 줘서 깊이 감사하고 있소. 당신이 내 생명을 구했소."

미랜다는 순간 온몸을 휘감는 느낌을 받으며 조금 전까지 정확하게 보지 못했던 그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이 남자는 너무나 잘생겼다. 하지만 이런 흥분된 감정이라든가 이상하게도 이 사람을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깊은 연대감, 그리고 원초적인 욕망을 예전에는 한번도 느껴 본 적이 없었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이지만, 이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다.

"제가 집까지 바래 드리겠어요." 미랜다가 말했다.
"제 마차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당신은 머리를 맞았어요." 그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당신 말을 따르는 게 낫겠소."

미랜다는 마차 안에서 이 상황을 생각해 보았다. 방금 구한 남자가 혹시 오늘 밤 만나기로 했던 그 남자일까? 이 잘생기고 매력적인데다 주먹까지 잘 쓰는 이 남자가 혹시 레이번스카 백작일 가능성은 없을까? 오늘 밤 그가 파티에 늦지 않고 나타났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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