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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두 번째 신혼여행 1권

    2009.09.27

    2,300원

작품소개

그녀에겐 다른 선택권이 없다!

이탈리아 실업계의 거물인 알렉스 베란체티는 4년 전 그들의 결혼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는 케리가 그의 사랑과 신의를 배반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어린 아들의 장래를 위해 그녀와 재결합하려 한다.

부끄러운 과거의 비밀이 폭로되는 고통을 당하지 않으려면 케리는 그와 결혼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결혼은 그들 사이에 남아 있는 모든 의심과 상처를 지워 버리지 않는 한….

"다시는 당신과 침대를 함께 쓰지 않을 거예요."

케리는 온몸을 긴장하며 말했다.

"손끝 하나라도 건드리기만 하면 난 도망쳐 버릴 거예요, 알렉스. 맹세해요. 그리고 이제 당신은 하루 종일 나를 감시할 수도 없어요."

길다란 손가락이 그녀의 턱을 약간 밑으로 밀었다.

"그런 어리석은 협박은 입밖으로 내지 말아."
"어리석은 협박이 아니에요. 분명 그렇게 될 거예요."

그녀는 냉기를 띠며 단호하게 말했다.

"당신은 이제 아들을 가졌고, 사람들 앞에서만 아내처럼 행동하는 여자를 얻었어요. 하지만 우리 줄만 있을 때에는 얘기가 달라지죠. 난 아내로서의 행동은 하지 않을 거예요."
"케리, 도대체 지금 당신이 우리의 결혼을 전쟁으로 바꾸려 한다는 걸 알고 있기나 한 거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거요. 경고하겠소."

그녀는 힘들게 침을 삼키고는 소리 쳤다.

"알렉스, 당신이 얻은 것에만 만족해요. 당신이 얻은 것은 바로 그것뿐이란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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