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걸 너무나도 사랑하는 자발적 솔로 활동남, 하자마 신. 퇴근 후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이직까지 감행한 그에게,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여자가 "같이 놀지 않을래요?"하고 말을 건다. 초면인데 대뜸 그런 말을 꺼내니 오싹하고, 무엇보다 나는 남에게 쓸 시간 따위 없다고! …그렇게 철벽을 쳐야 했는데, 변덕으로 한 번 놀아 준 것이 실수. 옆집 여자가 매일 끈덕지게 애원하는데…?! 솔로 활동남과 외톨이녀의 티격태격 러브(?) 코미디!!